반응형 1월의 시모음1 1월의 시모음ㅣ새해시ㅣ신년시 1월에는 설명이 필요 없는 글이 더 잘 어울립니다. 새해의 공기처럼 조용히 읽을 수 있는 시를 골랐습니다.1. 윤동주 「새로운 길」 🌱 1) 새해에 가장 많이 떠올리는 시내를 건너서 숲으로고개를 넘어서 마을로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나의 길 새로운 길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오늘도… 내일도…2. 김소월 「산유화」 ❄️1) 겨울 끝자락에 어울리는 고요한 시산에는 꽃 피네꽃이 피네갈 봄 여름 없이꽃이 피네산에산에피는 꽃은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3. 윤동주 「서시」 ✨1) 다짐을 말하지 않아 더 강한 시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,잎새에 이는 바람에도나는 괴로워했다.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.. 2025. 12. 30. 이전 1 다음 반응형